차가운 성형 와꾸와 무자비한 채찍질에 내상만 입었던 예전 기억은 완전히 지워버릴 정도로, 오늘 돌라야가 보여준 극강의 다정한 반전 여친모드는 정말 꿈결 같았습니다.
깔끔하고 널찍한 호텔 스위트룸 안에서 만난 돌라야는 가슴 라인이 우아하게 드러나는 핑크빛 실크 슬립 원피스를 입고 은은한 장미 향수를 뿌린 채 천사처럼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서툰 한국말로 "오빠 많이 힘들었지?" 물으며 따뜻한 물을 미리 받아놓은 샤워실로 나를 안내하더니, 손수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러운 스펀지로 구석구석 정성껏 씻겨 주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 은은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내 목과 어깨를 손놀림 좋은 마사지로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직장에서 쌓인 모든 스트레스와 긴장이 안개처럼 날아갔습니다.
이윽고 그녀가 부드러운 의슴 가슴을 내 가슴팍에 비벼대며 진득하고 부드러운 딮키스를 갈겨왔고, 혀끝으로 내 귓가와 목덜미를 살살 애무해 주어 침대 시트가 땀으로 젖어 들었습니다.
정상위 자세로 들어가 돌라야의 좁고 따뜻한 안으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 귓가에 앙탈 콧소리로 신음을 흘리는 모습에 온 정신이 몽롱해졌습니다.
한 박자 늦춘 부드러운 피스톤질에도 쪼임이 너무 찰지게 조여와 감동적이었고, 마지막에 서로를 꼬옥 껴안은 채 하반신을 완전히 밀착시키고 부랄이 쪼그라들 때까지 진득하게 정액을 대발사하며 영혼의 치유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