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을 것같이 추운 퇴근길 밤, 영혼의 안식처 같았던 메이의 숲속 온실 같은 따뜻한 아로마 힐링 숲에 파묻혀 지독한 위안과 쾌락을 동시에 얻고 돌아왔습니다.
메이의 집 문을 열자 잔잔하게 퍼지는 아로마 디퓨저 향과 은은한 온수 매트의 열기가 한파에 찌든 나를 녹여 주었고, 보들보들한 화이트 양털 극세사 가운을 걸친 메이가 따뜻한 자스민 차 한 잔을 내밀며 찐한 포옹으로 나를 감싸주었습니다.
씻고 침대에 엎드리자 메이는 가운을 시원하게 벗어 던지고 따뜻하게 데워진 천연 에센셜 오일을 내 목덜미와 등허리, 골반 라인까지 가득 흘려 부드럽게 압을 조절하며 슬라이딩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미끄러지는 그녀의 촉촉한 허벅지와 가슴이 내 등판에 완전히 밀착되어 위아래로 문지르는 풀바디 슬라이드 플레이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강렬한 에로티시즘을 선사했습니다.
똑바로 누워 메이를 정상위로 끌어안아 진득하게 혀를 섞는데, 귓가에 끊임없이 "오빠 시원해? 좋아?" 하고 사랑스러운 콧소리 신음을 속삭여주는 다정함에 현타 따윈 눈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일 범벅이 된 서로의 하반신을 마찰해가며 부드럽고 끈적하게 깊숙이 피스톤질을 조졌고, 마지막 발사의 순간까지 나를 다정하게 꼬옥 안아주며 정액을 배 위로 분수 쇼하게 만들어 준 뒤 깨끗하게 닦아주는 명불허전 천사 마인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