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적이고 끈적한 수갑 결박에 질려 이번엔 귀여운 순둥이 남친 남방 셔츠 룩으로 허를 찔러 날 무장해제 시킨 벨라의 사랑스러운 밤사이에 완전히 녹아내렸습니다.
문을 열자 벨라는 내 덩치의 배는 되어 보이는 아방하고 하얀 오버핏 맨즈 와이셔츠 단추를 배꼽까지 풀고 얇은 핑크 레이스 끈팬티만 걸친 채 침대 머리맡에 앉아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첫인상은 세상 순수하고 여린 소녀 같아서 절로 보호본능이 일었으나, 침대로 나를 끌어당겨 베개 싸움을 걸며 꺄르르 웃는 눈빛에서 묘하게 은밀한 정조가 가득 느껴졌습니다.
셔츠 자락 사이로 살며시 드러나는 뽀얀 속살과 진짜 탄력 있고 말랑한 젖가슴을 정성스레 물빨하며 셔츠 단추를 하나씩 입으로 풀어 던졌습니다.
셔츠 자락을 내 얼굴 위로 살짝 덮어 시야를 반쯤 차단한 채로, 벨라는 내 귀에 타액 가득한 가글 키스를 퍼부으며 소중이를 가슴으로 움켜쥐고 오랫동안 애무를 조졌습니다.
마침내 정상위로 다정하게 벨라의 셔츠를 완전히 벗기고 꽉 안은 채 정삽 피스톤질을 가해 가는데, 안쪽 내벽 조임이 젤과 침으로 흥건해져서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찌걱거리는 멜로디가 방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 발 쏟아내고 완전히 뻗은 내 머리를 지 셔츠 소매로 부드럽게 닦아주며 껴안고 있어 주는 따뜻함에 행복이 벅차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