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거칠게 개목줄을 채우고 뺨을 후려치던 하드코어 펨돔 릴리가, 오늘은 완전히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린 핑크빛 암캐 모드로 내 품에 안겨와서 소름 돋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왔습니다.
오늘 릴리는 헐렁하고 보들보들한 핑크색 오버사이즈 니트 하나만 달랑 걸친 채 노브라 노팬티 상태로 침대 위에서 꼬리를 치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매번 소리 지르며 복종을 요구하던 무서운 눈빛은 온데간데없고, 촉촉한 고양이 눈망울로 내 옷자락을 붙잡으며 "오빠 릴리 보고 싶었어~ 빨라 키스해 줘"라고 콧소리를 가득 섞어 애교를 부려댔습니다.
침대에 대자로 누워 릴리를 품에 안고 만지는 수술한 가슴의 촉감은 웬만한 진짜 여자보다 더 말랑하고 부드러워 쥐는 맛이 환상적이었습니다.
릴리가 내 위로 기어 올라와 69 자세를 잡더니 자기 대물을 내 입에 물리면서도 내 물건을 목구멍 끝까지 부드럽게 삼키며 정성껏 빨아재끼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처럼 턱이 아프게 짓누르는 게 아니라 촉촉한 침을 한가득 묻혀 부랄 밑바닥까지 부드럽게 핥아주는 혀 놀림에 주니어가 터질 듯 풀발기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정상위로 릴리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놓고 허리가 부러져라 맹렬하게 피스톤질을 퍼부었고, 울먹이는 신음 소리를 지르며 자지러지는 그녀의 내벽 쪼임에 굴복해 뜨거운 단백질을 안쪽에 가득 발사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