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만나서 꿉꿉한 담배 냄새 실랑이 따위는 잊고, 같이 룸술집 가서 맥주에 피자 한 판 거하게 조지며 밤 데이트함.
어설픈 한국어로 지가 깍지 손가락 끼고 흔들흔들 콧소리 신음 흘리는데 영락없는 유쾌한 여친 모드 ㅋㅋㅋ
취기 오르자마자 룸술집 어두운 구석 소파에 눕혀놓고 가슴 다 까발린 코르셋 찢어 발기며 야외 스릴 정사 때림.
문 잠그고 언제 웨이터가 들어올지 모르는 미친 스릴 속에 뒤치기 ㄷㅊㄱ로 엉덩이 움켜잡고 쾅쾅 박아댐.
ㄴㅋ 유도하는 카리나 찡찡거림에 그대로 깊숙이 밀어 박아 뜨거운 단백질 다 털어 뿜어내고, 땀 그득 젖은 채로 뽀뽀 나누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