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머리에 안대를 씌우고 가운을 덮어 가위치기를 죠져대던 하드한 올가가,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숲속 오두막의 포근한 양모 니트 양말 룩으로 내 뭉친 어깨와 하반신을 녹여준 따뜻한 쉼터 썰입니다.
은은한 모닥불 무드등 조명이 켜진 우드 계열의 아늑한 인테리어 속에서 올가는 몸선을 포근하게 감싸는 루즈핏 그레이 울 니트 웨어에 허벅지까지 오는 회색 오버니삭스 스타킹만 신은 채 수줍게 나를 안아 맞아주었습니다.
그녀는 내 등을 정성스레 꼭 쥐고 엎드리게 한 뒤, 따뜻한 피넛 아로마 오일을 등 뒤에 가득 흘려 여리여리한 제 팔목과 손길을 사용해 등근육과 골반 라인을 정밀하게 마사지해 주어 온몸에 노곤한 피로가 싹 녹아내렸습니다.
슬그머니 니트 자락이 위로 걷히며 올가의 하얗고 둥근 골반 뒤태가 드러났고, 그녀가 내 등에 완전히 밀착하여 볼부터 가슴, 허벅지까지 온몸으로 내 등판을 문지르는 밀착 바디 슬라이딩은 심장에 무리 갈 정도의 전율이었습니다.
정상위 자세로 누워 올가를 꼬옥 끌어안고 다정한 딮키스를 퍼부으며 깊숙이 정삽을 삽입하는데, 따뜻하게 젤로 젖은 올가의 안쪽 내벽이 내 소중이를 꽈악 사방으로 조여 안는 그 쫀득한 떡감에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정의 짜릿한 매력에 휩싸여 부랄이 저릴 때까지 ㅋㄷ 안 가득 단백질 대발사를 가해 성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