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이라 꿀꿀해서 나메 예약하고 만났는데, 이년 마인드가 상상 초월이다.
방에서 뒹굴기 전에 배고프다 하니까 지가 먼저 "오빠 맛있는 거 먹자!" 하더니 삼겹살에 소주 배달시켜 줌.
지 집에서 삼겹살 쌈 싸서 내 입에 쏙 넣어주는데 진짜 새신부 아내모드 지대로 느꼈다 ㅋㅋㅋ
소주 세 병 까고 알딸딸해지니까 붉은색 시스루 란제리만 걸치고 내 무릎 위에 앉아서 콧소리 신음을 내기 시작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삼각 애무 찐하게 조지더니 ㄸㄲㅅ로 내 뒤를 완전히 무장해제 시켜버림.
그대로 정상위로 쾅쾅 박아대는데 쪼임이 미쳐서 땀 범벅 된 채로 시원하게 안사 대발사했다.
다 먹은 소주병 뒹굴고 삼겹살 냄새 살짝 나는 침대에서 껴안고 수다 떨다 잤는데 인생 역대급 달달한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