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잔뜩 취한 상태에서 야동 보며 꼴려가지고 급하게 아오에 예약해서 들어갔음.
첫 대면부터 "오빠 빨리 씻어~" 하는데 말투가 ㅈㄴ 사무적이고 기계적임. 어눌한 한국말로 애교 섞인 척은 하는데 영혼이 1도 안 느껴짐.
샤워하고 누우니까 BJ 시작하는데 그냥 시간 때우기용 매뉴얼대로 슥슥 침 몇 번 바르고 끝임. ㄸㄲㅅ나 물빨 좀 더 정성껏 해달라고 바디랭귀지로 요구하니까 "나 피곤해~ 패스~" 하면서 단칼에 거절함 ㅋㅋㅋ
본게임 들어가서 정삽 뒤치기로 대충 박는데 카운트다운 세는 것처럼 "오빠 빨리 싸~" 은근히 귓가에 대고 시간 재촉하는 압박 주는데 똘똘이 급 시무룩해질 뻔함.
억지로 생각 비우고 대충 사정하고 나왔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샤워실 등 떠밀고 돈 아깝다는 생각 팍 들더라. 태국 쉬멜이 싸서 가성비는 좋다지만 이런 기계적인 마인드 걸리면 그냥 내상 제대로 입는 거임.
비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