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쉬멜, 시디, 아니 여자까지 통틀어서 젤 맛난 떡감을 자랑하는 텐프로급 우리 아린씨. 마포 오피 한강뷰 깔끔한 방에서 콧소리 섞어가며 혓바닥 살짝 내밀고 앙앙대는 애교에 꽂혀서 주 2~3회씩 출근 도장 찍던 찐 단골이다.
의슴 촉감도 말랑하니 기가 막히고 엉덩이도 커서 안을 때 떡감이 우주 극락이라, 요즘은 영통까지 하면서 진심으로 '아, 이 친구 그냥 가게 일 그만두게 하고 내가 데리고 살까' 진지하게 견적 뽑는 중이다.
내 러버 인생 마지막 정착지로 아린씨를 점찍고 나니, 머릿속엔 온통 내 가정을 엮은 degenerate 망상만 가득하다. 아린씨랑 쇼청씨랑 2:1 기차놀이 하면서 앞뒤로 사정없이 쑤셔 박히고 박아대며 셋이 신음 범벅으로 동시에 뿜어내던 그 미친 대홍수 극락 경험 이후로, 진짜 내 마누라 데려와서 셋이 합체하는 상상까지 도달했다.
아린씨의 묵직한 대물이 내 마누라 좁은 곳을 퍽퍽 소리 나게 찢어발기며 뒤치기로 후려치는 동안, 내 아내는 아파하면서도 느껴버려 줄줄 흘리고, 나는 그 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캠코더로 녹화하면서 아린씨 입에 내 소중이를 물려 더블 딮스롯으로 정기를 빨리는 네토라레 지옥...
생각만 해도 머리칼이 쭈뼛 서고 부랄이 쪼그라들 정도로 꼴려 미치겠다. 조만간 만나서 아린씨한테 슬쩍 장난치듯 던져보며 마인드 간 좀 봐야겠다.